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스트리머 관련 글에 대한 인식 === 하스스톤 스트리머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편이다. 하스스톤과 관련 없이 스트리머 글만 쓰면 욕세례를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 이건 돌갤만 그런 게 아니라 디시 자체의 분위기이다. 인방 관련 얘기가 나오면 높은 확률로 '인방갤로', '느그갤로' 등의 댓글이 달린다.] 갤러리 초기 당시에 하스스톤 스트리머와 관련되었지만 하스스톤 자체와는 상관없는 글이 올라오면 거기에 대한 물타기가 심해져 갤러리가 스트리머 갤러리로 보일 수준까지 난잡해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현상에 눈쌀을 찌푸리는 갤러들이 많았다. 특히나 이 문제가 [[룩삼]]-[[공혁준]] 트러블 당시에 피크를 찍어 개념글에 하스스톤 이야기는 없고 룩공 글만 즐비하던 시절이 있었고, 이 때를 시작으로 스트리머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그 자체로 극렬하게 적대감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리머에 대해 언급만 되면 "겜마갤(게임방송 마이너 갤러리)로&느그 갤/인방갤로 꺼져" 라는 덧글이 우수수 쏟아지도 스트리머 관련 개념글에는 추천과 비추천이 같은 비율로 박히며 피 터지게 키보드 배틀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트리머 관련된 글을 올리는 유저들은 이러한 지나친 반발감으로 허구한 날마다 다른 유저들과 키보드 배틀을 벌이는데, 한 쪽이 "스마갤은 이미 망했기 때문에 그나마 유동 인구가 많은 돌마갤에서라도 얘기를 하려는 거고, 스트리머 뿐만 아니라 하스스톤 관련 얘기를 하는데 왜 무작정 배척하냐"라고 주장하면 다른 쪽에서 "그 스트리머 방송 안 보는 사람들한테는 전혀 이해가 안 가는 드립 쳐놓고 재미없는 글에 서로 낄낄대고 정도껏이 뭔지 모르고 1절로 안 끝낼 모습이 안 봐도 비디오다"라고 깐다. 외국 스트리머의 덱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이러한 논쟁이 전혀 없고 한국 스트리머들에 대해서만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이러한 한국 스트리머 글과 그 빠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Zetalot 방송이 수면제라고 까는 글은 개념글에 가도 다들 웃고 넘기지만 한국 스트리머 관련 글이 개념글에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추가 추천의 2배 이상 박히고 삭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즉 이러한 여론은 단순히 스트리머에 대한 비난점보다는 1절을 모르는 일부 유저들이 스트리머라는 공통 소재로 지나치게 분위기를 흐려 생긴 문제에 가깝다. 외국 스트리머에 대한 농담글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합하자면 스트리머 그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스트리머에 대한 2차적인 문제로 갤러리가 도배되는 문제로 인해 이러한 양상이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 룩공 트러블도 몇 년 전 이야기가 된 요즘은 스트리머 관련 글도 대부분 하스스톤과 연관된 글이라서 이런 문제가 딱히 심하지 않다. 오히려 지금은 스트리머 관련 글에는 인방충 아웃이라면서 무조건 까고 보는 유저들이 더 적어진 상황. 다만 2020년 들어 하스스톤이 황혼기에 접어들고 인기도 예전보다 떨어진데다 재미도 크게 떨어져 하스스톤 스트리머들이 하스스톤을 방송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다시 스트리머에 대한 의견이 부정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예전과는 좀 다른 이유인데, 하스스톤 방송은 거의 켜지 않으면서 인벤 등에서 주최하는 스트리머 대회에는 꾸준히 하스스톤 스트리머로 참여해서 상금을 가져간다는 게 주된 이유다. 스트리머 대신 광대라는 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잦을 정도. 다만 2021~2022년즈음에는 다시 긍정적인 여론이 늘어난편. 2021년까지 게임이 쭉 하락세를 보이자, 게임을 유기하지 않고 카드평가나 확장팩 출시때라도 확실히 관심을 가져주는게 어디냐는 뉘앙스가 되었다. 카드평가 시즌이 되면 스트리머 관련 글이 념글을 먹는건 부지기수이고 공식 카평때나 개인방송에도 돌갤러리 반응을 언급할때가 종종있다. 2023년에는 스트리머들을 언급해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